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이스라엘-팔레스타인 위기 (문단 편집) ==== [[파일:중국 국기.svg|height=25]] [[중국]] ==== * 중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 중단을 촉구했다. 그 중 이스라엘의 자제를 좀 더 강조하였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3/0003614005|#]] * 중국은 이스라엘, 팔레스타인 모두 국가로 인정하는 "[[양국 방안|두 국가 해법]]"을 재확인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396448|#]] * [[왕이(외교관)|왕이]]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샤 메흐무드 쿠레이시 [[파키스탄]]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“특히 독립국가를 세우려는 팔레스타인의 권리가 지속적으로 침해되며 이스라엘과의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”고 주장했다. 또한 왕이 부장은 “중국은 팔레스타인 국민의 정당한 국가 권리 회복과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지지하며 유엔 등 국제기구가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고 말하며 '''사실상 미국과 달리 팔레스타인을 지지하였다.'''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69/0000604573|#]] * 2021년 5월 16일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중국 왕이 부장은 전 회의에서 미국의 성명 발표 반대로 이-팔 분쟁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에, [[미국|한 국가]]의 저지로 안보리가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32/000307465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